마을이야기
제목♬~ 나이만 먹었습니다
*철가방 프로젝트/ 나이만 먹었습니다*
온 세상이 푸르른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 당하고
역마살로 한세상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수있지요~~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걸린 언덕에서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갑니다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이름 나즈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이름 나즈막히 부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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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말씀 하시길
꽃셈 추위는 이쁜사람 투정 같다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란 예기겠지요
개울가의 버들가지로
만들어 부는 피리소리가
더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건
졸~졸~ 거리며 흐르는 냇물 소리를
늘 듣고 자란 때문이래요
몸은 멀리 있지만
요 네모상자 안에서 보여지는 금당실 마을이
지척인듯 가깝게 느껴지니
어제의 꽃샘추위 물러난 오늘의 이 화창함이
마치 고향의 봄을 보는듯,
앞 마당의 노랑 병아리 종종 거리는모습 보이는듯 합니다
♬~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노랫말과
맬로디가 좋아서
가끔 흥얼 거리는 노래인데요
유감 스럽게도 노래방에는 없더라구요
금당실 님들~
그리고 고향에 계신 님들,
서서히 일손이 바빠 지실텐데
건강 유의 하시고 몸이 고되시더라도
마음은 늘 즐거운 그런날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