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장 아름다운 소망
작성자관리자 @ 2006.02.15 12:00:04
☆…* 가장 아름다운 소망 *…☆

    ☆…* 가장 아름다운 소망 *…☆ 잔잔한 바다 저편 섬 마을에 작은 집 짓고 다정한 사람 손목 꼭 부여잡고 오손도순 한번 살아봤음 좋겠다. 하늘엔 뭉게 구름 연실 떠가고 작은 개천으로 졸졸 시냇물 흐르고 물욕의 세상 그곳에서 세상일 다 접어두고 사랑하는 사람과 종일토록 마주하며 살아봤음 좋겠다. 집 앞 텃밭도 일구고 작은 산에 하나가득 나무도 심고 어슴플 보이는 육지 저 멀리서 둘이서만 종일토록 그 섬을 거닐어 봤음 좋겠다. 아침이면 감자 몇 조각 내어 먹고 점심에는 나물로 찬을 만들어 먹고 저녁에는 물고기 발라 먹으며 그저 욕심 없이 살아봤음 좋겠다. -좋은글-
      사람은 희망속에 살지요? 꿈많은 시절엔 되고싶은 것이 많았고 희망도 꿈도 컸는데 중년이 되어보니 이루어진 사람도 이루지 못한사람도 있네요 다같이 꿈을향해 노력하지 않는 사람이 없겠지만 성장할수록 점점힘이 들어 희망은 자꾸만 작아지고 시집 갈때쯤 되어보니 이제는 정말 시집이라도 잘갔으면 생각했답니다 숙녀시절엔 달콤한 상상을 합니다 시집가면 이렇게 살아야지 ... 사집이란걸 가서 살아보니 연분홍 꿈은 사라지고 정말 현실이드 라구요 갈수록 실망인걸 알았지만 돌아올수 없는 길이였지요 꿈이고 소망인걸 깨달았어요 이렇게 사는구나 .. 열심히 앞만보고 살았더니 어느새 중년이란 여자가 서있네요 글처럼 아직은 가장 아름다운 소망을 생각한적 없지만 조금씩 설계하고 생각을 정리해야 할때인가봐요 중년쯤되면 아름다운 소망 꿈꾸는사람 대부분일거라 짐작합니다 실제로 정년퇴직 하신분들 조용한 곳으로 거주지 옮기는분들 많습니다 앞만보고 열심히 살았으니 노년엔 소일하시며 쉬고싶은 욕망이지요 인생의 선배님들은 그렇게 사시길 바라옵고 지금에 우리세대 가장 아름다운 소망이 있다면 열심히 달려가시고 아직 노년의소망 없으신분들은 이쁜소망 설계에 행복 하시길

 

               금당실마을 울님들 안녕하신지요?

         정월대보름 맞이도 잘 하셨겠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용문면민의 화합 한 마당 윷놀이대회 잘

         보았습니다.

         짚공예교습도 잘 보았구요.

         가까이 살았으면 저도 참여하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설계 차곡차곡 쌓으셔서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서울에서 칠보화 올림.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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