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정월이라 대보름날~
정월이라 대보름날 금당맛질 반서울에
마당놀이 펼친예기 사진으로 보고나니
함께하지 못한상황 두고남는 아쉬움에
마음대신 다녀와서 그느낌을 적어보네
세계화의 물결속에 온고지신 그뜻이어
쟈이브의 스텝맞춰 사물놀이 신났구나
면민화합 하나된맘 줄넘기로 모아보니
마음이야 이팔청춘 애고애고 쉽지않네
남녀노소 모두모여 윷판한번 벌려보세
어야디야 모나왔다 돌아갈까 쉬어갈까
잡으려고 뛰어가니 안잡히려 도망가고
다지은밥 물림때가 한입속에 꿀꺽하니
아쉬운맘 서운함이 분통함에 비길까만
움지되고 양지됨이 세상만사 이친것을
달금질한 한잔술에 부침이며 나물이며
금강산도 식후경에 따르시오 받으시오
넘쳐나는 인정속에 면민일심 화합하니
석양으로 넘어가는 햇님보며 미소짓네
쟁반같은 보름달이 야심삼경 중천일때
정갈하게 음식준비 몸매무새 바로하고
동신제를 지내시는 어르신들 뵙노라니
고향마을 웃음소리 그져온게 아니었네
길흉화복 잘다스려 한해무탈 하시옵고
풍년농사 기원빌며 우리님들 행복하소
행사준비 관계하여 수고하신 모든님들
요모조모 빠짐없이 사진찍어 올리시니
타향살이 옛말인듯 전해오는 훈훈함이
마음으로 느껴지는 고향산천 지척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