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름다운 무관심
작성자관리자 @ 2005.12.13 23:47:23

      아름다운 무관심 어느 때는 그냥 두세요 아무말도 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 우리가 힘들어 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관심이라는 간섭 때문입니다 홀로서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외로움의 아름다움, 고난을 통한 아름다움, 눈물을 통한 아름다움이 얼마나 빛나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닫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다 알게 됩니다 또 사람은 누구나 스스로 자라고 열매 맺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저 따스한 햇살로 맑은 공기로 먼 발치에서 넌지시 지켜봐 주십시요 사랑이란 일으켜 세워주고 붙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랄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행복한 동행]

 

                      금당실마을 우리님들 강추위가 연이어 지는 날씨에

 

                     감기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위에 보내 드리는 산더덕주로 몸 보신들 하세요.

 

                     그리고 올겨울 거뜬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칠보화 (권 금자) 보냄.

 

                         왠 칠보화냐구요?

 

                         몇년전에 어느 분이 지어주신 저의 호랍니다.

 

                         자주 불러 쓰고 널리 알려서 많이 사용하라고

 

                         했답니다.

 

                          앞으로는 칠보화라고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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