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랑의 김장 나누기-하나
어제 용문에서는 겨울나기 큰 행사를 치렀답니다.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어 줄 김장을 담느라,
장창화 부녀회장님 댁은 사람들로 북적대고, 그야말로 동네 잔치판이 벌어졌답니다.
새마을협의회(회장. 정해칠)에서 준비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수고하셨는데,
특히 각 마을 부녀회장님들께서는 하루종일 김장 치대느라 정말 고생하셨어요.
올해는 쌀 400Kg과 연탄 2,000장 그리고 김장 300포기를 준비하여
이웃과 훈훈한 사랑을 나누었답니다.
혼자서는 하기 힘든 일이지만 이렇게 마음을 모으니 큰 힘이 되네요.
고생하신 마을분들 모두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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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솥은 설설 끓고, 추운 날씨에 모두들 아침부터 분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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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날 절여놓은 배추가 옷 갈아입을 순서를 기다리고 있네요~~
오른쪽에 서 계신 분이 박노환 총무님,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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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맛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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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해 놓은 양념이 쑥 내려간 걸 보니, 반 넘어 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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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비닐하우스 안, 김장 치대기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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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나누어서 각자 맡은 역할을 하는데,
김장 치대는 분들이 제일 고생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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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창 위원장님, 맛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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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 하세요. 성현리 부녀회장님과 지도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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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근사근 다정하신 홍현옥 부녀회장님~~ 계신 곳이 능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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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작업하는 팀 입니다.
지금 힘쓰고 계신 분은 용문의 마스코트인 김종순 하금 부녀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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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부녀회장님, 장난끼가 발동하셨나 봐요,
저 손으로 면장님께 악수하자고 손을 내미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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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님은 아줌마들 등쌀에 얼른 나오시고,
사모님께서 김장 치대기를 함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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