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장날 아침 - 1
오늘이 예천 장날입니다. 2일, 7일에 열리는 오일장이지요.
곶감장을 보러 아침 일찍 나갔더니, 장꾼들이 부지런히 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대식 상설시장이 생겼는데도, 장날이면 상설시장 바깥에서는 온갖 전이
펼쳐집니다. 육군, 해군, 공군, 없는 게 없답니다~~ ^!^
상설시장 홍보를 위해 초청했다는 각설이 패들도
북이며 꽹꽈리를 신나게 두들겨대며 장터의 흥을 돋웁니다.

곶감장은 요맘때만 선답니다~~

집에서 가져온 곶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가격을 매깁니다~~

지금 흥정 중~~



요술장갑, 한 컬레 1,000원~~





상설시장을 홍보하기 위해서 초청하신 분들이래요~~


즉석 어묵전~~

오뎅국물엔 다시마만 떠 있고, 떡볶기도 아직 하얗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