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김장김치에 돼지보쌈 해 먹는 맛~~
오늘은 오기자님 댁 김장하는 날입니다.
소문 듣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점심을 먹었는데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모두들 땀을 뻘뻘 흘리며 얼마나 많이 먹었든지요.
청국장과 함께, 김장김치를 삶은 돼지고기에 싸서 먹는 그 맛, 다들 아시죠~~
포도주까지 곁들여 정말 푸짐하고 맛있게 먹었답니다. 후식까지 풀 코스로...
(이건 그냥 하는 칭찬이 아니라 진짜로 얼마나 맛있게 잘 먹었는지 모른답니다.
같이 점심드신 분들, 한 말씀 해 주세여, 특히 보건소 선생님들요~~
침 넘어가시는 분들, 인심좋은 오기자님께 부탁해 보세요~~)
정말 오랫만에 김장하는 날 다운 맛을 느꼈답니다.
그런데 함께 거들어주지는 못하고 밥만 먹고 와서 너무 죄송해요~~

먹고 나가고, 먹고 나가고, 손님들이 많이 왔답니다.
오늘 점심밥을 두 솥이나 했대요~~

식사하시는 분들 불편하실까봐 사진을 얼른 두 장만 찍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