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얼굴없는 글은
작성자관리자 @ 2005.11.27 23:46:29
용문선비님!
사이버 세상에서 그저 지나가는 댓글이나 반론이 없는 그런 글은
익명이라도 무방 하리라 봅니다 마는 실체가 있는 사람에게,또 이를
주관한 사람들에게 비판을 가하시려면 얼굴을 가리시면 절대
않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어떻한 경우에도 자신의 얼굴은 가리고 실체가 있는 상대에게
가하는 비판은 설사 그것이 옳은 이야기 이더라도 정당화 될수가
없을것 같네요.
 
아마 이래서 요즈음 인터넷 실명제 이야기가 거론되나 봅니다.
 
초등도 아는 소리라 하셨는데 익히 알고도 행하지 못하는 우리에게
다시한번 일깨워 주었다고 좋게 생각하면 어떻할까요?
 
또 침묵 하고있는 다수중에 한사람 이라도 유익 하였다고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그날의 모임은 의미가 있는거 아닌가요.
 
우리네 평범한 사람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연암 박지원을,점필재
김종직 선생 같은이가 용문에 없음을 한탄 하셨는데 
그들의 세월에는 지금 보다도 더 농민들은 굶주렸고
설사 살아서 이 용문에 나타난들 그들 역시 지금의 우리네 농촌에
시원한 해법을 제시하기는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김순권 박사님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지요.
생산도,판매도 스스로....내고장에 맞는 작물을 창출하라는.
어떻게 생각하면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 일수도 있으나
본인은 새겨들을 말이 더러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T.V에 공익방송 나옵니다.
가면쓰고,컴퓨터 예절에 대한 공익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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