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내릴 수 없는 인생여행!!!!!
작성자관리자 @ 2005.11.27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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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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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어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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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막힐듯한 험한길을
지나갈 때 를 맛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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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지는 곳을 지난다고 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버릴수는 없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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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하기전에
승차권을 찢어 버리고
중도하차 하려는 인생은
어리석다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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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하며 가야겠지요.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나면
보다 아름다운 햇살이
나의 머리맡에 따스하게 내릴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기왕 시작한 여행길 즐거운 마음으로 떠나세요.

                힘든 고갯길을 넘을 때엔 인내심을 발휘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보일 때엔 맘껏 즐감하시고요.

       

                 봄의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날 때엔

                 동심으로 돌아 가세요.

                 신록이 우거진 5월이면

                 희망찬 내일을 설계 해 보시렵니까?

 

                 강산이 아름답게 물들은 가을이 되면

                 풍성한 수확과 함께

                 걸어온 인생길을 한번 더 점검해 

                 보심이 어떠실런지요.

 

                 인생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노년이 되면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반성해보며

                 남은 인생여정의 종착역에 도착했을 때

                 후회없는 여행이 되도록 

                 희망과 즐거움,

                 그 리고 보람있는 여행길이 되시기를^*^~~~~~  

     

                 고향에서 오셨던 모든 분들 무사히 가셨는지요?

                 만나면 반갑고 헤어질 때는 넘넘 섭섭하지요.

                 만남의 시간이 짧아서 아쉬움만 남기게 되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보내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가운 면면들과 정겨운 시간 행복했습니다.

                     

                  금당실마을 우리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요.

 

                                    서울에서   권  금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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