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 그리고 겨울
작성자관리자 @ 2005.11.22 12:43:57

        가을 그리고 겨울 時 가을 가을, 빛깔이 아름다워 풍치에 취해 산넘어 강건너 두 눈을 크게떠 세상을 느끼고 싶어 보고 또 보고 헤매였지만 내눈이 작아 다 못본채 소슬바람에 잎새 떨어지는 모습만 가슴에 수놓으니 흔들리는 갈대소리 여우비에 젖어 들리지않는다. 겨울, 찬바람에 피어나는 하얀 숨결의 흔적 요동치는 떨림 푸르른 호수마져 얼리고 가슴에 맺힌 슬픔이 뾰족한 고드름되어 시간의 흐름속에 파고드는 마음의 아픔 야윈 햇살에 기대어 참고 잊으면 봄날은 찾아 오겠지....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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