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도농 어울림 한마당 입니다~~두번째
정보화마을 특산물 전시장에서는 판매는 못하게 하고(그래도 팔았지만~~)
전시와 홍보를 위주로 했기 때문에,
각 마을에서는 특산물 시식을 위해 준비를 많이 해 왔든데요.
과일들은 넘쳐났구요, 육지와 바다에서 나는 온갖 것들을 다 맛볼 수 있었답니다.
각 마을마다, 하루종일 사람들에게 맛 보이느라 고생도 많으셨을텐데
주문들은 좀 받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왠지 제가 은근히 걱정되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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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호미곶 마을에서 준비한 과메기가 불티가 났는데요,
기름이 잘잘 흐르는 과메기 맛에 모두들 반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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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경남 김해 무슨 마을인데요,
저 위에 들꽃은 한 다발에 천원이라 사람들이 많이 사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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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멀리서 온 마을이네요.
수산물을 맛보기로 푸짐하게 내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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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주콩을 사셨나 봐요,
부지런도 하시지. 언제 털어서, 골라서 포장까지 해 오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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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주왕산 사이버타운 전시장 입니다.
이날 주왕산 사과도 맛보기용으로 엄청나게 나갔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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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금당실 마을과 모흥 황토마을 전시장 입니다.
우리는 진짜꿀, 가짜꿀 시식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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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고춧가루, 상황버섯, 마늘, 꿀을 전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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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참석하는 행사라 기대를 하고 갔는데,
구경하러 온 시민들은 많이 없어 제대로 홍보가 됐는지도 의문이고,
정보화 마을들 잔치로 끝난 것 같아 아쉽네요.
행사 준비하고 치르느라 고생하신 분들도 많았을텐데.....
준비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를 했으면 하네요.
더 알차고 내실있는 내년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