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새 생명이 탄생했어요~~
일년 전 귀농하여 사부(새마)에서 살고있는 젊은 부부가
며칠 전 드디어 아이를 낳았어요.
애기 아빠는 이송화 님, 엄마는 정용진 님이구요,
우리 마을 게시판에도 가끔 들러신답니다.
아이 울음소리가 끊긴 시골마을에,
귀농한 젊은 부부들의 아이들 웃음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하네요.
그동안 알고 지내던 이웃들이 병원에 찾아가서
산모도 보고, 아기도 보고 왔답니다.
모두 건강하구요, 엄마, 아빠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해요!!
아직 시골생활이 익숙치 않아 힘든 점이 많을텐데,
용문에서 자리잡고 아이 키우며 살 수 있도록
우리 님들, 따뜻한 관심가져 주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어른들 7명, 아이들 3명이 찾아갔더니 병실이 꽉 차네요.

산모는 건강해 보이네요, 부기도 다 빠진 것 같고~~
앞에 있는 예쁜이들은 허릿골에 사는 아이들이랍니다

애기 보러 갔어요.
3.2킬로그램의 건강한 딸이랍니다.

바로 얘에요.
이름은 '이 랑' 이랍니다.

오랫만에 보는 갓난아기라 그런지 어른들이 모두들 신기해 하네요~~
허허, 고것 참 예쁘게 생겼네~~

뒤에 서 있는 산모가 정용진 님,
왼쪽에 애기 안고 있는 사람이 이번에 애기 아빠가 된 이송화 님.
이름이 바뀐거 같다구요 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