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머무는내마음♣
가을은
자연에서 부터
떠날 준비를 한다
곱게 물들면서
이미 사랑이 무르익은채
말없이 떠나야만하는
아쉬움 .........
사랑에 그리움일까
간절한 바램일까
누군가 내곁에 와 줄것만 같은,
가을에 애틋한 그리움.
,
산등성 타고 올라가.
가을 향기 맞이할까
그리운 그대 찾아볼까
그대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날 것 같은
고독한 가을에 연가
.
높이뜬 구름 한점에
내사랑 이야기 실려보내면
가을비 내리는날
내게 사연 띄우실까
가랑잎 서석이는 가을밤
나 어찌 보내라고......
그대가 내게준 사랑만큼
가을에 쓸쓸함은
더욱 짙어만 가는데
코스모스 피는 언덕에서
우리 사랑할때
행복했던 그모습으로
그대 다시만나
가을를 보내고 싶은데 ....
내 사랑이 시작된
계절이 가을이기에
그대떠난 가을은
너무도 고독하건만
그래도 내게
누군가 다가올것 같은
쓸쓸함으로 채워지는
아름다운 가을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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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이 가을에 고독을 씹을 시간은 없지만 왠지 그리움이 물밀듯 밀려오곤 합니다. 늘 마음속으로 안녕을 빌어주는 그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권 금 자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