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은풍준시"랍니다..
♣오늘은 잠쉬 나들이 삼아
하리면 은풍에 댕겨 왔습니다...
오가는 길마다 가을의 끝자락 단풍이 얼마나 이쁘던지...
마음속에 하나가득 가을의 마지막 단풍의 물결을 안고 왔습니다..
금당실 소식이 아니라 게시판에 올려도 델랑가 한참을 망설이다가
주인님의 부탁으로 이렇게 소개를 합니다..
"은풍준시" 하면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리라 봅니다..
그 옛날 임금님께만 진상으로 바쳤을 만큼 다른 곶감하고는 그 어떤 차이점이 많데요.
맛에서 품질에서 제일 으뜸인거 아시죠...
또 은풍준시는 그 지역 한 곳에서만 생산이 되어요.
지역을 벗어나면 절대로 감 자체가 열리지 않은 답니다..
그 지역 땅의 어떤 특성이 있나봐요~~^^

♣준시의 감나무 밭이 가을색으로 곱게 물들려 있어 얼마나 이쁘던지요..


♣가을 빛을 한아름 다 받아들인 감 잎~~
잎들은 아직도 그대로 있어요..


♣준시가 감 홍시로도 빛갈도 예쁘지만
그 맛이 정말 맛있었어요,,


♣준시는 일일이 손으로 다 깍아서 해야만 하는 작업이라 그 정성이 이루
말할수 없이 많이 들어 간데요.


♣준시를 말리는 과정 ~2층 높은 곳에서 가을 햇살과
찬 바람의 통풍으로 자연 건조장입니다...


♣하나하나 철과 고리로 다 만들어져 있는 건조장~~


♣모양과 빛갈 크기가 다 똑 같아요~~^^
삐뜰어 진 것도 하나 없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은풍준시가 필요하신분은
☎ 018-543-1303 으로 연락 주시면 된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로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