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우리 마을은 지금 마늘 놓을 때~~
우리 마을에도 마늘 많이 하는 거 아시죠~~
의성 마늘만큼 홍보가 안되서 그렇지, 용문 씨마늘 하면 아는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마을은 지금 한창 마늘, 양파를 심는 중입니다.
일찌거니 나락 베고, 로타리 쳐서 이미 심으신 분도 많으시구요~~
보통은 대규모로, 아지매들도 열댓명 모여서 일하시는데
여기 두 분은 집에서 먹을 거만 심으시나 봐요.
한가로이 얘기해 가며, 마늘을 심고 계시네요.

한 분은 골 파고, 한 분은 따라가며 심고~~

집에서 먹을 거면 이 정도만 해도 충분하죠~~

무슨 얘긴지 두 분이 재미나게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