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도리깨질
오늘은 볕이 좋은지 마을 곳곳에서, 밭에서 콩타작들을 합니다.
알알이 떨어지는 노란 콩을 보니 벌써 메주 냄새가 나는 듯 하네요.
도리깨질도 요령이 있어야 콩이 제대로 털리는데,
길 가다가 보니, 멋진 도리깨로 콩타작을 하는 분이 있길래 얼른 찍었지요~~

보기엔 쉬워 보여도 도리깨질 하기 만만치 않지요~~


토실토실 잘 여문 노란콩이 사방에 흩어져 있어요~~

짚 끈으로 콩단을 야무지게 싸시는 걸 보니 쓰실데가 있는 모양입니다.
소 먹이시려고 그러시나~~

멋진 도리깨~~
어느 분이 만들었는지, 제가 보기엔 예사 솜씨가 아닌 거 같은데~~

밭에서도 콩타작 중,
멀리서 봐도 이건 시장에서 파는 도리깨네요.
콩 날아갈까봐 울타리까지 치시고 툭 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