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동네 한 바퀴-최성렬 님 댁(1편)
지금쯤 국화가 예쁘게 피었을 거라며, 사진 찍으러 가자는 정해선 님을 따라 나선 길입니다.
여기는 정보센터 운영위원이자 살림살이를 맡고 계신 최성렬 님 댁,
정보센터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집인데, 이렇게 들어와 보기는 처음이네요.

대문이 참 운치 있죠~~
정면으로 보이는 앞채는 안쓰고 뒷채가 살림집이에요~~

마당 가운데 있는 화단이예요
나무도 가지가지, 꽃도 가지가지 오밀조밀 예쁘게 가꾸셨네요~~


이 문을 열고 안에 들어가 보진 못했어요~~ ^^

석류나무에 두세개 남은 석류 하나를 땄어요.
어때요, 먹음직 스러운가요~~

호박 쟁여 놓은 거 보세요~~
님들 중에 호박 필요하신 분은 최성렬 님께 부탁해도 될 듯~~

뒤곁에는 표고목도 해 놓으시고,
자세히 보면, 표고버섯이 뾰족뾰족 열심히 올라오고 있어요~~

이게 무슨 열매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까 먹었어요~~ ^^
아, 이게 그 열매구나 하고 말한 거는 기억나는데...

텃밭도 탐스럽게 잘 가꾸어놓으셨어요.
배추에 알이 통통하게 찬 게, 김장거리는 충분하겠네요~~

에구 에구, 이 아까운 멍석을...

여기는 뒷간~~
뒷간이 멋있다고 하자 절더러 이상한 사람이래요~~

닭도 키우시고....
세어보진 않았지만 열 마리 넘는 거 같든데요~~

이 집 안주인~~
잘 웃으시고, 맘씨 좋으시고, 이쁘시고...
근데, 이름을 안 물어봐서 몰라요~~ ^^
♥
2편에는, 위에 계신 분이 가꾸신 국화 사진을 올려 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