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파리의 연인
작성자관리자 @ 2005.10.27 13:45:53



오후 해질녘, 냇가에 이름모르는 노란 꽃들이 피어 있고



강아지 풀도 이젠 제법 고개를 숙이기 시작합니다.



개망초 가족들도 활짝 웃고 있구요^^



미나리과의 꽃인 모양입니다. 아주 작은 하얀 꽃들이 귀엽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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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름다운 해질녘 풀섶에서...
헉! 이건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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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파리의 연인들 이군요



이 모습을 멀리서 훔쳐보는 갈색코트의 이 넘은?



공중에서도 식사하다말고 지켜보고 있네요^^



어? 무섭게 생긴 (온몸에 문신?이 가득한) 넘도 부러운 듯 지켜보네요^^

:

꿀을 빠는 척하면서 곁눈질을 흘끔흘끔...



애들은 저런 것보면 안된다고...자기 일만하는 귀여운 넘도 있네요^^*



응큼하게 구경하는 넘도 있구요^^



힘든 날개를 쉬면서도...



이 새카만 넘도 구경나왔네요^^


한적한 오후, 냇가 풀섶에서
파리 부부(연인?)의 뜨거운 사랑...ㅎㅎ

가을은 남자의 계절

사랑도 함께면 좋으련만 ---종무 지 혼차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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