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 어르신들, 서울 나들이 가요~~
노인대학에 다니시는 어르신들이 서울 나들이를 간답니다.
국회의사당과 청와대를 둘러볼 예정인데요,
차가 4대나 간다니, 용문면에 계신 어르신들은 거의 다 가시나 봐요~~
그런데 여기 너무너무 바쁜 분들이 계세요.
어르신들 식사 준비하랴, 뒷바라지 물건 준비하랴, 챙길 게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어르신들은 김밥을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 밥과 국, 반찬을 일일이 준비하셨네요.
너무 손이 많이 가는게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이렇게 뒷바라지 하는게 기쁘시답니다~~
우리 어르신들 멀리 나들이 가시는데, 배웅 나오실 분 계시나요?
아침 7시 출발이라 6시 30분까지 면사무소 앞에서 모이신답니다

▲1호차, 2호차, 3호차, 4호차 별로 물건을 따로따로 챙기구요~~


▲ 이 많은 반찬을 언제부터 준비했을까요~~

▲밥과 국도 다 따로 챙겨야 하구요~~

▲내일 어떤 노래를 준비할까 상의 중이예요. 최진사댁 셋째딸은 어때~~

▲목사님도 바쁘시네요~~

▲반찬 만드는 일은 거의 마무리가 되었나 봐요. 이제부터 밥과 국을 준비하나요~~

▲밥을 서말이나 한다네요. 이렇게 큰 압력밥솥으로 10번을 해야 한답니다~~

▲류기자님, 알고 봤더니 정말 바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