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가을이 익어가네요
작성자관리자 @ 2005.10.05 13:36:18
아침 저녁으로는 찬기운에 몸이 움츠러 들고 손발이 시릴 정돕니다.
 
마을 곳곳에서 소리없이 가을이 익어가네요. 마음먹고 담은 가을 풍경은 아니구요,
 
오다가다 찍은 가을 정취를 조금 담아 봤습니다.
 

▲씨알의 집에 있는 꽃사과 나무 입니다. 어찌나 탐스럽게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지~~
 

▲생긴 건 영락없는 사과인데 먹을 수 없으니 쩝쩝~~
 

▲감나무 중에서도 대봉 입니다. 어찌나 큰지 한 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요~~
 

▲얘는 뭐가 급한지 벌써 홍시가 돼 버렸는데요~~
 

▲추자와 양대를 말리고 있네요. 담 너머 찍어서 어느 댁인지는 몰라요~~
 

▲누구네 집 강아지 일까요? 꼭 저 찍어달라는 듯이 포즈를 잡고 있지 뭐예요~~
 

▲은행나무에 서서히 단풍이 들고 있어요. 노랗게 물들 날도 얼마 남지 않았죠~~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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