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청계천 미리 구경하세요.
작성자관리자 @ 2005.09.30 16:38:39

울님들 청계천 미리 봅시다

 

 

 

 

 

 

 

 

 

 

 

 

 

 

 

 

 

 

 

 

 

 

 

 

 

 

 

 

 

 

 

 

 

 

 저는 9월 29일에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에서 전남 여성단체연합회

 회장단 50여명과 청계천(5.8Km)답사를 하였습니다.

 2003년 7월 1일부터 청계천 고가철거를 시작으로 823일(2년 3개월)

 만에 완공된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짧은 공정이라합니다.

 

 총 공사비 3천 8백억원,

 연인원 69만 4405명 동원,

 돌 6만 9194톤 투입하였구요.

 콘크리트 20만 5280입방미터 철근 3만 5000톤을 제거 하였답니다.

 해설자의 말씀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에 엄청난 대 공사를 밤 낮없이

 진행하여 오늘의 아름다운 청계천이 탄생되었다고 합니다.

 청계천은 47년만에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왔다네요.

 현재 흐르는 물은 뚝섬에서 정수처리(2급수)한 물을 1000mm관을

 통해서 방류한다합니다.

 그래서 물고기가 살 수 있다네요.

 위에서 7번째 사진은 장통교입니다.

 옛날 조선시대에는 궁에 들어 갈려면 바로 장통교를 건너야 들어

 갈 수가 있었답니다.

 장통교의 돌을 보시면 색이 다르게 보일 것입니다.

 누런색은 옛날에 있던것을 그대로 복원해 놓았으며 흰색은 새돌로

 투입된 것이랍니다.

 

 그 아래 벽화는 정조대왕께서 화성에 있는 혜경궁홍씨(어머니)의

 능을 찾아 갈 때의 어가행렬도입니다.

 하나하나 그려서 구운 도자기를 붙인 것입니다.

 아주 거대한 벽화로 보일 것입니다.

 물을 따라 내려가면 물 가운데에 동그란 돌이 보일것입니다.

 돌의 가운데에 전구가 들어 있는데 햇빛이 비치면 불이 꺼지고

 밤이 되면 불이켜진답니다.

 물가는 양쪽으로 산책을 할 수 있으며 군데군데 징검다리가 놓여있어

 서 건너 다닐 수도 있구요.

 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시원함을 더 해 주더군요.

 앞으로 서울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기에 충분할 것이며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훌륭한 볼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금당실마을의 울님들 서울에 오시면 꼭 한번 둘러 보세요.

 후회하지 앟으실 것입니다.

 

 

    PS : 오늘 저녁 6시에 청계광장 기념식에 참가합니다.

           그래서 오늘 예천의 동창생댁의 결혼식에 불참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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