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노인대학 어르신들
한달에 두 번, 금곡교회에서 열리는 노인대학,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에는 온 동네 어르신들이 다 모이십니다.
모처럼 재미난 얘기도 듣고, 신나게 몸도 움직여 보고,
함께 모여 노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할머니, 어떨 때 기쁘고 좋으세요? 제가 물었더니,
늙으면 그게 다 그거지, 무에 재미날 일이 있나 하시면서,
이날이 그렇게 기다려지신다는 어르신들 입니다.
적적하시고 외로우신 날이 많으실텐데, 어르신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강사의 걸죽한 입담에 이 날 만큼은 맘껏 웃어 봅니다.

▲오늘의 강사님, 얼마나 입담이 좋으신지 어르신들을 들었다 놨다 열강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