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친정어머님께 다니러 왔습니다
올 여름 휴가 때 용문에서 지내면서 이곳 인심에 반한 부산데기 입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가 짧아서 이 앞 주말에 친정어머니 뵈러 내려 왔다가
마침 동로 오미자 축제가 있다길래 가보고 용문사도 둘러 보았습니다.
용문사의 보물들도 보고 가족들과 용상에도 앉아 보고
어머님 건강을 기원하며 연등도 달고 윤장대도 세바퀴 돌렸습니다.
논 군데군데 벼가 쓰러져있는게 보기 안쓰러웠지만
마을길도 깨끗하고 코스모스 꽃길이 참 좋았습니다.
이틀 동안 어머니와 함께 좋은 구경하고 잘 있다 왔습니다.
마을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