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오직 뽕나무로만 재배하기 때문입니다!!
상황버섯은,
재래종 뽕나무의 오래된 고목 그루터기에서 나오는 다년생 노란버섯으로,
옛부터 동의보감이나 본초강목 같은 한방서적에서는 상이 또는 상이목이라 하여
몸 속의 응혈을 풀어주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고 하였으며,
문헌의 기록을 보면,
"죽어가는 사람에게 뽕나무에게 나는 노란버섯을 먹이면 다시 살아났다"는 말이
기록되어 전해질 만큼 귀하게 취급되었던 것입니다.
요즘은 재배가 용이하고 수확량이 많은 참나무로 상황버섯을 재배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가격에 있어 차이가 나는 것입니다.
휴구농원에서는 오직 뽕나무로만 상황버섯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