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사진 이야기
작성자관리자 @ 2005.09.15 07:25:59

가을 바람 만나러 떠나는 영덕풍력 발전소

조석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지만, 한낮에는 여전히 여름의 열기가 남아있는 가을의 길목이다.
가을 바람 만나러 영덕풍력발전소로 훌쩍 떠나보자.


▲ 영덕풍력발전단지 가는 길



▲ 영덕풍력발전단지 전경.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해안에 높이 80미터에 날개 직경이 80미터에 이르는 대형 풍력 발전기
24개가 파란가을 하늘을 빙빙 휘젖는다.
이곳에서는 1천650㎾급 발전기 24기가 3만9천6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규묘인데,
2만가구(가구당 월사용량 400㎾h 기준)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량이다. 영덕 풍력 발전소
건설에는 국내외 민간 자본 6백70억원이 투입된 최초 대규모의 상업 발전소이다.
현재 제주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풍력 발전소가 세워졌지만 시험개발용이다.
풍력 발전소는 해맞이 공원과 더불어 영덕군의 소중한 관광자원이다.


▲ 영덕풍력발전단지 초가을 풍경


▲ 영덕풍력발전단지 전경 .산위에서 바다 방향에서 바라 본 풍경


▲ 영덕풍력발전단지 초가을 풍경


▲ 산위에서 바라 본 영덕풍력발전단지 초가을 풍경


▲ 영덕풍력발전단지. 높이 80미터에 날개 직경이 80미터에 이르는 1천650㎾급 풍력발전기의 위용


▲ 칠보산 방향으로 바라 본 영덕풍력발전단지 초가을 풍경


▲ 동해바다 방향으로 바라 본 영덕풍력발전단지 초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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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Tip

쨍한 풍경사진 8계명


1.카메라가 만냥이면 렌즈는 구천냥

카메라의 렌즈(Lens)는 사람의 눈과 같은 역할을 한다. '몸이 만냥이면 눈이 구천 냥'이라는 옛말처럼
카메라에서도 렌즈가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사진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렌즈이다.
풍경사진은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자연 그대로를 묘사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결과물은 그렇지 못하다.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 같이는 나타내지 못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것처럼 묘사되는
렌즈가 표준 렌즈이다. 그러나, 표준 렌즈(50mm)는 화각이 46˚ 로 좁아서 넓은 자연을 담기엔 역부족이다.
표준렌즈처럼 눈으로 보는 풍경을 근사치로 묘사할 수 있는 렌즈가 35mm F2를 들수 있다.
이렌즈는 74˚화각으로 원근감은 강하지 않지만 광각 렌즈 중에서는 가장 자연스러운 묘사를 얻을 수 있는 렌즈이다.
그리고 개방값에서 콘트라스트가 높은 선명한 화상을 실현하고 왜곡수차가 적어 무한대에서 지근거리
촬영까지 샤프한 묘사성을 발휘하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풍경, 스냅, 여행 기념사진 등의 다채로운
용도에 즐겨 사용하는 이상적인 렌즈라 할 수 있다.


2. 렌즈에 편광 필터(Polarization Filter)로 반사광을 날려라.

피사체의 묘사력이 좋은 렌즈도 대기중의 희뿌연 스모그, 기왔장, 나뭇잎, 하늘, 물, 벽면등의 피사체
반사광은 그대로 받아들릴 수밖에 없어 피사체의 고유한 색상을 묘사하지 못한다.
사람도 햇볕이 쨍한 여름날에 썬그라스(기능성 편광렌즈)을 끼면 빛의 광도를 조금 떨으뜨리고
사물의 반사광이 제거되어 사물이 또렷하게 선명하게 보이는 것처럼 카메라의 렌즈에도 기능성
안경을 끼우면 화상의 피사체의 반사광이 제거되어 콘트라스트가 강한 선명한 색상의 화질을 얻을수 있다.
편광 필터(Polarization Filter)는 PL(편광) 과 CPL(원평광) 두 종류가 있다.
둘다 편광의 효과는 똑같으나, 사용자가 직접 초점을 맞춰야 하는 MF모드에서는
직선 편광인 PL이 충분하지만, 반셔터를 누르면 거리센서가 자동으로 초점을 잡아주는
AF모드는 CPL을 사용한다.

3. 플레어(flare), 고스트(ghost)는 렌즈 후드(lens hood)로 차단하라.

렌즈에 직사광이 비치면 반사광의 영향으로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이 생긴다.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은 역광, 맑은날 눈밭, 해변, 하늘, 넓은 풍경 등에서 심하다.
이러한 장소에서 후드없이 맨렌즈로 촬영시 강한 빛이 들어와 렌즈나 카메라 내부에서
빛이 분산되거나 반사되어 사진 이미지에 불필요한 광선의 흔적이 남게 되어 화상 전체나
일부가 뿌였거나 화상의 콘트라스트가 약해져 전체적으로 화질의 저하를 초래한다.
이러한 현상을 플레어(flare)라 한다. 그리고 화상에 원형또는 다각형 조리개 무뉘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고스트(ghost)현상이라 한다. 플레어(flare)나
고스트(ghost)현상은 렌즈후드로 방지할 수 있다.


4. 카메라의 눈을 반쯤 뜨게 찍어라.

사람은 눈을 크게 뜨야 사물이 선명하게 잘 보이지만 카메라의 눈인 렌즈의 조리개는 그렇지 못하다.
즉, 조리개 수치와 화질(畵質)은 상관 관계가 깊다.
일반적으로 사진을 찍을 때 조리개 수치가 F5.6, F8, F11 정도에서 가장 사진이 잘 나온다.
보통 렌즈는 이 수치 범위에서 렌즈수차(aberration)가 감소되고 회절현상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회절현상(diffraction)은 광선이 파동을 갖는 성질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사진을 찍을 때 빛이
렌즈 구경을 통하여 회전하며 들어온다. 이러한 현상을 회절이라 한는데, 빛의 회절은
렌즈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상을 희미하게 하여 화질을 저하 시킨다.
조리개가 조여지면 회절상의 넓이가 커져 렌즈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상을 흐리게 한다.
고로 조리개를 많이 조이면 화질이 나빠진다.


5. 전체가 쨍한 다분할 측광(Matrix Metering)으로

측광 방식에 따라 동일한 피사체를 찍어도 색상이 달린 나온다. 근래에 시판되는 디카들은
다분할 측광, 중앙중점 측광, 부분 측광, 스폿 측광등 4가지 노출 방식을 지원한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다분할 측광(Matrix Metering)법이 무난하고 실수가 없는 노출방식이다.
표준렌즈나 광각렌즈로 풍경, 스냅, 단체사진등을 찍을 때 적당한 측광방식 (Metering system)이다.
화면을 10 분할해서 각 영역별로 노출을 읽은 다음 평균한 값을 최적 노출치로 결정하는
방식이므로 초보들에게도 실수가 없는 측광방식 (Metering system)이다.



6. RAW파일로 자연 그대로 찍어라.

RAW 파일은 이미미 센서가 받아들인 그대로의 날(生)자료가 고스란이 저장할 수 있어서 흔히들
필카의 필름처럼 디지털 필름(Digital Negative)라고 말한다.
필카의 필름은 현상과정을 거쳐야면 이미지를 볼 수 있듯이 RAW파일로 찍은 사진은 필름을 현상하듯
RAW 파일을 전용 변환 프로그램으로 변환 시켜 주어야만이 파일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RAW파일은 이미지센서인 CCD가 받아들인 자료가 손상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후보정이 가능하다.
즉, 샤프니스, 감마 혹은 레벨, 화이트 밸런스 , 색상등이 카메라 내부의 이미지처리 기능을 거치지 않은
자연 그대로(찍은 그대로) 디이터를 가졌기 때문에 포토샵같은 전용 프로그램으로 최상으로
후보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리를 하면, 초대형 인화물 제작이나 정밀한 색상을 요하는 이미지
제작시 유용한 파일로촬영시 화이트밸런스, 노출이 맞지 않아도 후보정으로 조절이 가능하기 대문에
전문가들이 즐겨 사용하는 파일 형식이다.


7. 풍경 사진에 삼각대(Tri-port)는 필수

삼각대는 풍경 사진 촬영때는 꼭 필요한 기구이다. 아무리 나름대로의 내공을 쌓은 마니아라도 1/15 이하의
저속 셔터에서는 자기가 구도한바의 장면을 흔들림없이 찍기란 쉽지않다.
위에서 언급한 제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셔터를 누를 때 카메라가 흔들린다면 꽝이 되고 만다.
이처럼 삼각대는 중요한 기구임에도 많은 마니아들은 번거롭고 귀찮아서 삼각대 사용을 꺼려하지만,
좋은 사진을 찍으려면 삼각대를 사용하여 수직, 수평이 맞는 구도로 흔들리지 않게 찍어야 한다.
카메라를 삼각대에 부착하였을 때 유격이 없고 카메라를 충분히 지지하면서 카메라를
상하좌우 마음대로 고정할 수 있는 볼헤드가 필수적이다.


8. 풍경사진은 날씨가 50%

선명하고 쨍한 풍경사진 촬영의 비결은 날씨이다. 제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도 대기중의 희뿌연 스모그와
산란광으로 가시거리가 나쁘거나 흐린날은 제아무리 고수라도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없다.
풍경사진의 최적인 광은 비온 다음날의 맑은 날 처럼 ,공해물질이 사라지고 산란광이 거의 없는
상쾌한 빛이 최적이다. 이때 흰구름이 예쁘게 피어 있으면 금상첨화인 날씨이다.
이런날은 맨눈으로 목표물을 볼 수 있는 수평 거리인 가시거리(可視距離)확보로 사물의
모습을 정확하게 보여 주므로 쨍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펌>


디카는 필름 값이 소요되지 않으므로 위에서 설명한 간단한 이론만 익히면 누구나
멋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가 있답니다.
또 좋은 프로그램이 있으면 쉽게 다양한 효과의이미지를 얻을수가 있다네요.
저번 초간정 사진같이 한컷에 구도잡기 힘든거 분활 찰영하여
파노라마로 합친다든지... 편리한 세상입니다.
6번의 RAW는 조금 고급기종에 속하는 디카에만 있으니 무시해도 되구요
오늘 날씨 좋으네요. 많이 연습해 좋은 이미지 금당실에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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