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안녕 하세요...


때론 우리도 긴 겨울잠을 자다가 일어난 것처럼
모든 것이 변해버릴 만큼 긴 시간이 흘러버리길 원하기도 합니다.
지금의 초라한 모습대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하고픈,
다시 시간을 돌이켜 정말 잘해보고 싶은
지난날의 후회들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시간의 길이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하루, 단 한 시간만으로도 얼마든지 우리 자신을
푸르게 싹 틔울 준비를 하기에 충분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추석 맞이하세요.
오늘도 언제나처럼
좋은 하루 되세요.
경기군포오금마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