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신혼을 회상하며~ ^*^
작성자관리자 @ 2005.09.11 10:30:48

신혼을 회상하며..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그런 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죠"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 청했다.

 

 잠시 후 할머니는

 "그러고는 내 귀를 가볍게

 깨물어 주곤 했죠"라고 하는 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 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당신 어디 가요?"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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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 가지러!!!!

 


         일요일 아침 푹 쉬면서 한 번

 

                       웃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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