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사리 좀 보내주세요.
이 재창위원장님 안녕하세요.
고향을 지키는 지킴이로서 충실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위원장님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홍보위원으로서의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 함에
송구스런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그러나 늘 고향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이번에 추석을 앞두고 고사리 홍보를 하였더니 필요로 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신청하는 바입니다.
(사) 청년여성문화원으로 20개를 주문하겠습니다.
이 기관은 제가 21년째 몸 담고 일하는 곳입니다.
어제 배 진숙선생님과는 직접 통화했습니다.
마른 고사리를 어떻게 불려서 요리를 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뜻하시는 모든일들 이루어 지시고 건강하세요.
서울에서 홍보위원 권 금자 보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