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의 노래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지는 소리 꽃잎이 피는 소리
가로수의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 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가는 소리
사랑이 오는 소리
남겨 준 한 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
작년 이맘때에 보내드린 구월의 노래..
올해에도 어김없이 함께 합니다.
음악산책방에 맨발의청춘님이 올려 주셨어요.
즐감하시고
팔월을 곱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랄게요.
정모에 오실 마음의 준비도 하시구요^^
우리님들..
즐거운 주일 맞으소서^^
-꼼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