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과 땅 사이에 푸르름만으로 가득 찬 그곳을 다녀왔습니다. 갑갑한 일상에서의 탈출이 가슴을 설레게도 하지만, 상상이 되지않는 넓은 초원 위에 곱게 펼쳐진 에델바이스 꽃밭은 말 그대로 환상이 였습니다. 연 초록 평원을 가르는 하나뿐인 곧은 길을 한참 달려서 여기가 끝이구나 하는곳에 닿으면 똑 같은 길과 초원이 그대로 이어지는 광활한 자연....... 하루 종일 차를 타고 달려도 지루하지 않던 초원의 평화로움, 대 자연속에 이미 용해되고있는 또 하나의 작은 자연인 나.......... 그곳은 바로 우리 인간의 고향이자 영원한 안식처인 자연 그것이었습니다. 사진이 아직 제 손에 들어오지 않아서 이미지 사진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