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시인으로 등단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5.08.24 20:03:27
 

한맥문학 시부문 신인상 등단


그 어릴 때 외딴 시골 토방에/호롱불 켜 놓고/구운 밤 익어가는 화롯가에 둘러앉아/옛날 옛적 사랑의 이야기 꽃피우고//바깥 하늘에는/주먹 같은 별이/숲속의 검은 어둠을/무섭지 않게 지켜주고/산짐승도/몰래 마을로 내려와/사랑의 이야기를 듣고는/하얀 눈밭에 발자국을 남기고 간다.(‘설야’ 전문)
용문면사무소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동훈 씨가 월간 한맥문학 8월호에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외 4편의 시로 신인상을 수상 등단했다.
이씨는 대구대학교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도 공무원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5-08-19 09:46:24
 




위 글은 이동훈 주사님이 우리 게시판에 인사차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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