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죄송합니다!!!
조용하고 평온한 토요일 저녁입니다.
오늘은 어느 님이 어떤 소식을 올렸나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게시판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올라온 두 건의 글을 보고 참 당황스럽더군요.
올리신 분의 부탁도 있었지만 제 임의로 일단 두 건 모두 삭제하였습니다.
두 분 뿐 아니라 이 토론에 참가한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참 민감한 주제이지요? 우리가 살면서 풀어야 할 숙제이기도 하구요.
이런 토론은 얼마든지 환영이지만, 내 의견을 밝히는 방식이
상대방 삶에 대한 비난이나, 공격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좀 곤란할 것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 이런 토론이 벌어진다면 꼭 실명으로 들어와 주실 것을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 번 부탁 드립니다.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충고해 주실 때에는 당당하게 자신을 밝혀 주십시오.
우리 마을에 사는 모든 분들이 내 형제같이, 내 자매같이 그렇게 애틋한 마음으로
서로서로 격려하고 소중히 여기며 살았으면 좋겠네요.
좁은 소견으로 주제 넘었다면 부디 용서해 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