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양파 재배 기술교육
우리 지역은 고추, 마늘과 함께 양파 재배량도 많은 편입니다.
국민 한 사람당 일년에 양파 20㎏을 먹을 정도로 양파 소비가 많은데,
양파 가격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라 내년에는 양파 농사를 안 짓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이번에 농협에서 마련한 '양파 재배 기술교육'은 좋은 공부가 되었고,
이번에 배운 새로운 정보로 내년 양파 농사를 기대해 봅니다.
-양파는 흰색→황색→자주색 순으로 매운데, 우리 지역에 알맞는 품종은 황색 양파랍니다.
-양파 20㎏에 솔잎 10㎏을 달여 먹으면 고혈압, 중풍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답니다.
-양파 파종은 9월 5일 전후로(8월에는 절대 하지 말랍니다.) 이식은 10월 20일~30일 사이에
-양파 밭에 비료가 과다하게 들어간답니다. 지금 하는 비료의 반만 해도 충분합니다.
-2월에서 3월 20일까지 N.K 비료 2회 정도, 4월에는 황산가리를 쳐서 양파를 크고 야물게
만들어여 합니다. 이후에는 비료를 치면 안됩니다. 질소가 과다하면 양파가 물르져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양파대가 70% 정도 넘어가면 남아 있는 것은 무조건 다 자빠뜨려야 합니다.
-양파는 뽑아놨다가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5~6㎝ 위에서 자르는게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