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긴 시간을 생각했습니다.
이 게시물을 올릴것인가 말것인가를.
이용문에 먼저 다녀간 KBS 드라마 녹화팀의 매끄럽지가 못한 처신으로
주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참을 망서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처신이 어떠하든 용문의 인심은 그리 고약하지 않다는걸 보여주면
그들도 언젠가 느끼게 될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녹화장소는 용문 허리골 "씨알의 집"에서 약 36시간에 걸쳐 녹화가 있었습니다.
배경음악은 드라마의 OST곡이 있지만 여기저기 기웃거려 보아도 따올때가 없어
할수없이 본인이 좋아하는 WEST LIFE의 "I HAVE A DREAM" 을 부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