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고추 품평회가 있다길래....
아침 나절 방송에서 이장님이 고추품평회가 있다길래 덕신리를 찾아 갔습니다.
용문면 각 동리에서 50여 분이 넘는 어르신들이 오신 걸 보니 큰 행사인가 보다 싶었는데,
○○○ 회사에서 고추 신제품 설명회 나온 거였습니다.
용문이 고추가 주작물이니 고추 품종에 대한 관심도 높고, 제품 선택도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저도 고추농사를 합니다만, 고추품종 무지하게 많습니다)
고추가 병이 들면 헛농사 짓는 거라, 병에도 바이러스에도 강하고, 수확도 많은 좋은 품종을
고르자니 새 품종이 나올 때마다 어르신들, 귀가 솔깃합니다.
고추 박사님이 나오셔서 하는 말,
마지막 수확 40~45일 전에 마지막 비료(가리만)를 주는게 좋답니다. 올해 고추 생산량이
작년에 비해 많으니 품질관리에 힘써서 품질좋은 고추를 생산하시하는 당부도 하시네요.
올해도 고추 금이 좋아야 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