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재경 용문면민회 권만하회장
작성자관리자 @ 2005.07.27 19:32:42

    "가족은 확실한 행복 투자기관"


    <출향인인터뷰> 권만하 (주)다판 대표이사,
    재경용문면민회장


    우리나라 아파트 문화를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한신공영(주)에서 20년, 삼보종합건설에서 12년간 아파트
    건설로만 한우물을 파고 지난 99년 시행 및 상가신축분양
    전문회사인 (주)다판 회사를 창업한 권만하 대표이사(57·
    용문면 하금리 출생·재경용문면민회장) 대인관계의 폭이 넓고,
    꼼꼼하게 업무를 챙겨 한신공영(주)의 주택사업부장으로 서울
    강남의 반포지역이 `한신아파트 공화국'으로 자리 잡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좋은 조직에는 반드시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열정이 있습니다.
    열정은 힘입니다. 일이 나의 즐거움이 되려면 그 일에 빠져야 합니다.”
    권 사장은 직장인의 자세에 “그대는 1인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실질적인 자영업을 하든, 그렇지 않고 특정
    기업을 위해 일을 하고 있든, 1년을 단위로 재계약 한다는 마음이 중요하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면 좋은 조건으로 재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요즘 가까운 친구들은 권사장에게 “네가 그만큼 생활 기반을 갖추고 사는
    것은 네 마누라 덕인줄 알아라”고 하는 그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한다.
    그는 일만큼이나 가정에도 충실한 기업인이다. 성공만을 위해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조건 질주하는 인생이 아니라, 지킬 것은 지키며 삶의 소중한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다.

    “가족은 은행보다 더 확실한 행복 투자기관”고 말하는 그는 “가족이나
    회사 밖에서의 인간관계가 좋아야 회사 일도 잘 풀리는 게 아닐까요.”
    그래서 삶에 있어서 무엇보다 가족에게 많은 투자를 한다고 한다.

    “세상에는 많은 부부들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든, 자기에게 맞는 부부가 행복한 부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작년 겨울 재경용문면민회장으로 선임이후, 더욱 고향 사랑하는
    마음의 농도가 진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고향을 바라보고 있다고 한다.

    초정 권창륜 선생의 `예향 용문' `십승지지 금당실' `용도천문' 등 소중한 글을 받아 면사무소 앞에
    큰 돌을 세우는데 재경용문면민회에서 1천만을 지원해 훌륭한 예술 작품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삶의 현장에서 살아갈 수록, 고향은 언젠가는 돌아가야 할 영원한 안식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부인 권광숙(49·예천초등48회) 씨, 1남(기범·29·대학원 재학 중), 1녀(보영·결혼)를 두고 있다.

    ■ 약력:용문초등(34회) 예천중(12회) 대창고(11회) 중앙대 법대 법학과 졸업.
    한신공영(주) 주택사업부장, 삼보종합(주) 상무이사
     

    예천신문에서 발췌      2005-07-22 16: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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