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7/25, 월) 용문면이 들썩들썩 했습니다. 예천군 전체 12개 읍.면의 1,600명 회원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제16회 농업경영인 대회가 열린 때문입니다. 연합회장님의 개회선언에 맞추어 터진 폭죽 소리는 우리 농민들의 함성소리 만큼이나 컸습니다. 용문면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군수님을 비롯한 많은 내외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문중학교와 송림을 배경으로 펼쳐졌는데, "농업을 우리 손으로, 농촌을 우리 가슴으로"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지고 회원가족들의 단합을 다지는 화합의 한마당이었습니다.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은 호명면 선수단이, 준우승은 유천면, 3위는 하리면이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화합상은 예천읍, 질서상에는 상리면 선수단이 뽑혔습니다. 참, 제가 드릴 수만 있다면, 음식을 준비하시고 상차리시느라 뒤에서 구슬땀을 흘리신 각 면의 회원가족 분들은 이번 대회의 공로상 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