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도청 정보통신과장님의 깜짝 방문
작성자관리자 @ 2005.07.23 18:37:55
<프롤로그>
12시쯤, 오기자님으로부터 비상 연락, 도청 정보통신과장님이 오신다고.
 
갑자기 웬일!! 미리 나가서 방문객 맞을 준비에 점심도 허겁지겁, 땀 뻘뻘...
 
위원장님이 출장 중이라 운영위원님들과 기자님들이 오셔서 1시쯤 도착한다는 손님들
 
기다리기 시작.
 
~~2시 : 와 이리 안 오노, 너무 늦는다, 연락해 바라.
 
~~3시 : 저 약속 있어서 가 봐야 되는데예(이현숙 님), 쪼매마 더 기다리 바라(이하자 님).
 
~~3시 반 : 한 분 퇴장, 녹차에 얼음 띄워놓은거 다 녹아버림.
 
<본문>
도청에서 오신 김영수 정보통신과장님과 남병칠, 김성대 님
 
그리고 군청 정보화마을 담당자 최성렬 계장님이 금당실 정보센터를 방문하셨습니다.
 
면장님도 올라오셔서 우리 운영위원님, 기자님들과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과장님께 정보화 마을 운영상의 어려움을 말씀드리자,

정보화마을의 운영원칙은 자립이라며 ,잘 되는 곳은 자력으로 열심히 개척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안되는 곳은 자꾸 의존하려 하기 때문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 질문  
 - 정보화 마을의 자립을 위하여 도나 중앙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가 잘
    이뤄지도록 도움을 줄 의향은 없는지?
 
■ 답변
 - 일반 국민들은 정보화 마을 홈페이지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전자상거래를 통한
    판매를 활발하게 하려면 먼저 신문이나 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는 게 중요합니다. 
 
- 도내 41곳의 정보화 마을의 여론을 수렴하여 중앙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 우리 마을의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도농교류를 하고,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보화 마을의 목표입니다.
 
우리 금당실 마을은 올해부터 시작한 체험관광이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예정이라고
말씀드리고, 면장님께서 북촌 유교문화 마을에 체험마당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하십니다.
 
<에필로그>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솔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과장님 또한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게 활기찬 기운과 열정적인 에너지를 남겨주고
가셨습니다. 예정에 없던 방문이라 시간에 늦었다며 모두에게 사과하시는 모습도 신선했구요.(요즘 공무원들은 다들 신선한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가운데 두 분 중 왼쪽이 김영수 경북도 정보통신과장님, 오른쪽이 면장님.


▲화기애애하게 얘기를 나누고 있는 운영위원님과 기자님들.

 
▲오른쪽부터 면장님, 과장님, 남병칠 님, 김성대 님, 군청의 최성렬 계장님.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도나 중앙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경북도내 정보화 마을의 여론을 수렴해서 중앙에 건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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