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아-그렇군요!
작성자관리자 @ 2005.07.19 08:41:06


세상 살아가는 일  모든 것이 다 그렇군요.

별다른 것 없군요.

다 똑 같군요.

 

인기 있는 스타들은 이슬만 먹고 사는 줄 알았고

돈 많은 부자는 하루 열 끼 먹는 줄 알았는데..

남달라 보였던 것뿐이군요.

내 생각이 빚고 지어낸 것 이었군요

 

이상의 세계에 있는 것 인줄만 알았는데

잠 오면 자고 슬프면 울더군요.

사는 것이 별거 아니더군요.

 

들꽃의 아름다움도 나름으로 크고

집안의 화초도 나름으로 아름다운 것을

보는 눈과 마음이 분별 하는 것을

허공 한 줌 밖에 없는 것을  허무는 아니랍니다 

가치를 찾는 일이랍니다

 

세상이 다 그렇다는 것.

있는 자리에서 얼마만큼의 만족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우리의 행복을 나누더군요.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모르면 모르는 대로 알면 아는 대로

얼마의 마음을 넣고 정성을 들여가느냐에

소중한 가치의 정립이 되어지더군요.

 

조금은 서로에게 이해하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헤아려 바라볼 줄 아는 넉넉한 마음을

꽃 피어 보는 것이 자신의 삶을 기름지게 하고

빛나게 할 수 있는 것 아닐까 싶은 오늘이 되어갑니다.

 

가식과 이기  조금은 멀리 두고

진실과 나눔의 가슴을 열어 말하고 듣고

서로를 알아가며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

이것을 이룰 수 있는 당신이 제일 부럽답니다.

 

감추고 덧씌우지 않고 속내를 보일 줄 아는

멋있는 사람 진정한 자신만의 가치 존재를 보여주는 사람

포장 되어지지 않은 순수 알몸을 보일 수 있는 사람

당신

그대를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잘 보이기 위해 치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서로에게 보이고 알아주는 넉넉하고 후덕한 마음들이

수놓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역시 닮아 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잠시 미혹에 가려 어지러웠던 눈을 씻고

어둠의 장막을 거둘 수 있는이 시간이 되어지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어떻게 무엇이 되어 사느냐 보다는

존재로 귀하고 소중함을 스스로 알아

나 아닌 밖의 모든 것이 다 같다는 생각으로

각인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큰 기쁨이 되어질까

생각하니 사람 사는 것

다 그렇군요

 

하여

임 앞에 나는 치장 하지 않을 것이며

감추지 않을 것이며 부끄럽지 않게

당당한 사내 가슴으로 보여드리며 말할 것입니다

 

가진것은 없으나 부자요

배운 것은 없으나 나름으로 알고

잘나지는 못했으나  아름다움을 지녔다 말하렵니다

 

삭월세 빈티나는 삶일지라도

풍요로운 대 평원이 내 땅이오 

푸른 하늘이 내 집이라고 전하며

행복으로의 초대를 하렵니다

 

세상 사는일 꿈꾸며 사는 일입니다

꿈을 잃어 버리고 희망을 던져버린 삶이시라면

어때요 저하고 같이 한 번 길 걸어보시지 않으련지요

 

오십시오

 

누구든지  정말 재미나게 살아갈 수 있는 물 한 모금

받쳐올려 드리렵니다

 

다 그렇고 그런 별다름이 없음인 것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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