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제가 궁금하시다구요?

처음 귀농하여 사부리(새마)에서 2년 정도 살았구요, 지금은 성현리 복천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농삿꾼으로 산 지 벌써 꽉 찬 4년이 되었네요.
이제껏 옆도 돌아보지 않고 농사만 짓고 살았습니다. 그동안 마음껏 한 셈이지요.
이제 고마움을 갚아야 할 때인 것 같은데 여러분의 기대가 커서 조금 무거워졌습니다.
인사드릴 때 사진도 같이 올리려고 찍었는데, 쑥스럽기도 하고 선입견을 가지시지 말라고
일부러 올리지 않았습니다. 조금 더 신비로운 여인으로 남아 있고 싶었는데 ^^;
1964년 생 용띠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