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에 새로 오신 치안센터장님을 만났습니다.
지난 7월 12일 자로 용문면에 오신 권기창 치안센터장님을 잠시 인터뷰 했습니다.
그동안 유천면에서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우리 마을로 오셨는데, 든든해 보이시고 마음씨도
좋아 보이십니다. 고향이 안동이시고, 아들네미만 둘이랍니다.
용문면에 오신 지 며칠 되지 않아 마을도 둘러보시랴, 마을 주민들도 찾아뵙고 인사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우리 정보센터를 찾아 주셨습니다.
용문면의 인상이 어떠시냐고 물었더니, 고가(古家)가 많아 마을이 고풍스러워 보이고,
어른을 공경하고 예를 중시하는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용문면은 별다른 사건, 사고가 없는 편으로,
단지 문경, 동로, 유천, 하리와 연결된 도로가 많아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가끔씩 일어나는
것 말고는 폭력 등의 강력사건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경찰생활 15년의 경력과 노하우로 우리 용문면 주민들을 위해 힘쓰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치안센터의 고유업무는 민원인을 상대로 민원상담을 해 주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치안센터를 드나들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시겠답니다. 실제로 민원 담당관이라는 명찰을 달고 계셨습니다.
치안센터 안에 화분과 꽃을 장식해 놓으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지 않냐며
앞으로 주민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찰이 되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겠답니다.
민원 담당관님, 앞으로 우리 마을을 위해 힘써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