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용문면에 새로 오신 치안센터장님을 만났습니다.
작성자관리자 @ 2005.07.14 21:20:58
지난 7월 12일 자로 용문면에 오신 권기창 치안센터장님을 잠시 인터뷰 했습니다.
 
그동안 유천면에서 근무하시다가 이번에 우리 마을로 오셨는데, 든든해 보이시고 마음씨도
 
좋아 보이십니다. 고향이 안동이시고, 아들네미만 둘이랍니다.
 
용문면에 오신 지 며칠 되지 않아 마을도 둘러보시랴, 마을 주민들도 찾아뵙고 인사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우리 정보센터를 찾아 주셨습니다.
 
용문면의 인상이 어떠시냐고 물었더니, 고가(古家)가 많아 마을이 고풍스러워 보이고,
 
어른을 공경하고 예를 중시하는 마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답니다.
 
용문면은 별다른 사건, 사고가 없는 편으로,
 
단지 문경, 동로, 유천, 하리와 연결된 도로가 많아 어르신들의 교통사고가 가끔씩 일어나는
 
것 말고는 폭력 등의 강력사건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경찰생활 15년의 경력과 노하우로 우리 용문면 주민들을 위해 힘쓰시겠다는 말씀을 들으니 
 
더 반가운 마음입니다.
 
치안센터의 고유업무는 민원인을 상대로 민원상담을 해 주는 것으로,
 
마을 주민들이 언제라도 편안하게 치안센터를 드나들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고
 
기다리시겠답니다. 실제로 민원 담당관이라는 명찰을 달고 계셨습니다.
 
치안센터 안에 화분과 꽃을 장식해 놓으니 분위기가 훨씬 부드럽지 않냐며
 
앞으로 주민들께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경찰이 되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겠답니다.
 
민원 담당관님, 앞으로 우리 마을을 위해 힘써 주십시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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