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쓰레기도 돈이다''-새마을협의회, 폐비닐 분리수거 작업
용문면 새마을협의회에서는(회장. 정해칠) 올초부터 약 6개월 동안 모은 폐비닐을
분리수거하여 10톤을 판매하고 아직 10톤 정도가 남았다고 합니다.
우리 마을에서 나오는 폐비닐의 양이 엄청나구나 싶어 놀라운데,
수거되지 않는 양이 더 많다고 합니다. 귀찮다고 밭에서 그냥 태우거나 묻어 버리겠지요.
태우거나 땅에 묻으면 우리 지역이 점차 오염되어가고 땅도 죽어갑니다.
폐비닐을 모아서 재활용하면, 우리 지역의 땅과 물과 공기를 지키는 것일 뿐 아니라,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협의회 운영자금과 불우이웃돕기에 쓰여진다고 하니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 힘든 작업하시느라 고생하신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
정말 애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