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마을청년회, 송림 가꾸기 봉사활동
평소 조용하던 우리 용문면의 명소 송림이 아침부터 왁자합니다.
여름철 부쩍 자란 풀로 풀숲이 된 송림 여기저기에서
청년회원들이 예초기와 낫을 들고 풀베기에 한창입니다.
청년회 회장님(박진동)과 약 60여 명의 청년회 회원들은
지난 10년 동안 늘 해 오던 대로 자발적으로 모여 송림을 가꾸고 있습니다.
청년회 회원들의 땀방울 속에 송림은 점점 훤해져 갑니다.
송림을 말끔히 단장하고 난 뒤 내지리에 있는 단풍나무, 고로쇠 나무 주변 풀베기 작업도
마저 끝내고 나니 마음이 개운하답니다.
일을 끝낸 후 안숲에서 회원들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평소 우리 마을 불우이웃 돕기와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의 장례사업을 대신해 주고,
지역발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등 아름다운 용문을 가꾸어가는데
소리없이 앞장서고 있는 마을 청년회 회원들이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