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관리자 @ 2005.06.30 10:41:11
 
안녕하세요. 김명화 입니다.
금당실마을 가족 여러분!
늘 금당실을 사랑해 주시는 출향인 여러분!
제가 2년 동안의 금당실 근무를 오늘로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3년 정보화마을이 뭔지도 모르고 , 용문이 어디에 붙어 있는
동네인지도 모른체, 금당실마을에 오게 되었습니다.
개관식을 치르면서도 내가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조차도
몰랐던 저를 돌아보니 많이 부끄러워 집니다.
조금씩 정보화마을을 알아가고, 마을분들을 알아 가고, 용문에 대해서
알게 되고, 금당실마을과 돌담을 알아가면서 이곳이 마냥 좋아졌습니다.
이곳에서 태어나고 이곳에서 자랐던 사람처럼 마냥 푸근하고 마냥
좋아서 가끔 진짜 제 고향인듯 착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셔서 금당실에만 오면 마냥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그럴것입니다.
제 고향은 이곳 금당실이니까요!!
금당실정보화마을 센터에 근무를 하지는 않지만, 몸도 마음도 늘 이곳에
있을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 한줄의 글로 인사를 대신합니다.
혹여, 서운한 점이 많이 있으셨더라도 이해해 주시고,
놀러 오면 반겨 주시기를 바라면서 물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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