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어머니의 손을 잡고
작성자관리자 @ 2005.06.21 11:38:08
그대~~
가끔씩은 늙으신 어머니의 손을  잡으라~~
거칠고  힘줄 불거진 힘없는  그 손~~~~~
그손이
그대를  어루만지고  키워 오늘의  그대를  만들었다~~
바쁘다는핑계로~~
힘들다는핑계로~~
어머니의  그  손을  잊지는  않았는가~~~
가슴  아프게  하지는  않았느가~~
그  옛날`````
그대에게  회초리를  들고  꾸짖으시던
그  엄하고  꼿꼿한  손
슬프고  힘들  때  잡아주시던  그  따뜻한  손은  이제  없다~~~~
힘들고  고된  삶의  여정에 지치고
세월의  무게에  마음마저  연약해 지신늙고  병드신  어머니의
거칠고  힘없는  손이  있을  뿐
이제  그대~~~~~
잠시 일상을  접고
삶에  분주한  그  손으로 --
아내와  자식들의  손을  잡아던  그손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아보지 않으려는가~~~~
어머니를 위해~~~~
먼훗날  후회하지  않을그대를 위하여~~~~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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