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하나둘셋넷 덩실 덩실 덩실 ▒
작성자관리자 @ 2005.06.20 17:36:38
하나 두울 세엣 네엣 ~ 덩실 덩실 덩실~ 무슨 소리냐구요?
맞질경로당에서 흥겨운 노랫소리에 섞여 들려오는 우렁찬 구렁소리 랍니다.
예천보건소에서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노인운동교실이
맞질경로당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대제진료소 관할내 65세 이상 어르신들께서 챠밍댄스를 배우는
노인운동교실은 지난 4월 부터 매주 월요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있는데요.
자옥아, 빠이빠이야등 쉽고 재미있는 노래들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계시는
모습이 흡사 여고생들 같으십니다.


▲  지금은 자옥아에 맞춰서 열심히 춤을 추고 계십니다.

 



▲  제가 선 위치에서 가장 잘 보이는 어르신!

    아고~ 민망스럽게 왜 자꾸 나만 찍어?    그러시네요.



▲  예천군보건소 에서 운동치료를 전담하고 게시는 윤병오선생님 이십니다.

    얼마나 재미있게 지도를 잘하시는지, 어르신들 얼굴에 웃음이 떠날줄 모릅니다.

 


▲  이번엔 빠이빠이야에 맞춰 ~ 이건 좀 어려우신가 봅니다.

 




▲  챠밍댄스를 하고 나신 후에는 이렇게 맛사지를 배웁니다.

     경락맛사지 인가요? 눈부터 코, 입, 턱 이렇게 얼굴의 각 부위를 비벼주고 있습니다.

 
▲  윤병오 선생님 미남이시죠?

     우리 어르신들이 잘 못따라 하는 동작은 즉석에서 쉽고 재미나게 고쳐서

     지도를 해주시는데요. 말씀도 너무 친근하고 재미있게 하시네요.

 


▲ 이제 마무리 체조를 합니다.

 


▲  이제 서로 서로 어깨를 두드려 주면서 한시간동안 진행된 운동을 마무리합니다.

    벌써 끝인감? 너무들 아쉬워 하십니다.

    
▲ 다함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20분의 회원이 있으신데요. 지난 4월부터 거의 출석률 100%를 자랑하신답니다.

 


▲  운동교실 반장님과 대제 보건진료소의 한경숙 선생님!

 


▲  4월부터 주2회씩 해오셨는데요. 이번 6월로 마친다고 많이 아쉬워 하시네요.

     꾸준히 운동하실수 있도록 이어지면 좋겠다~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실수 있도록 확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들었구요.

 


▲  스트레스 확 날려 버리는 월요일, 목요일이 너무 좋으시대요!

 


▲  맞질경로당 전경입니다.

 


▲ 대제 보건진료소 전경이구요.

    앞으로도 맞질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어르신들 얼굴에 환한 웃음이 보는이의 마음까지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노인건강교실이 계속 이어지고, 많은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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