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요즈음 날이 정말 덥습니다.
한낮엔 길에 다니기가 두려울 정도였는데요.
오늘은 비가 오려는지 약간 흐리네요! 비가 내리고 나면 더위가 한풀 꺽이려나요?
요즘 사과 과수원에는 봉지씌우기가 한창입니다.
용문면사무소 와 용문농협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와 남동발전에서 함께
요즘 한창 바쁜 농가에 일손을 도왔습니다.
원류리에 박영기씨댁 사과 과수원입니다.

▲ 도로변에서는 보이지 않는곳에 있어서 이곳에 과수원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초간정 맞은편에 있는 박영기씨댁 과수원 입니다.

▲ 전 이게 처음엔 치마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사과봉지를 담는 주머니네요.
앞치마처럼 만들어서 봉지주머니 두개를 달았는데, 주인아주머니 솜씨가 좋죠?



▲ 주인아저씨께서 숙련된 솜씨로 시범을 보여 주십니다.
이렇게 사과에 봉지를 씌우고 바깥쪽부터 접어 줍니다.

▲ 그리고나서 이렇게 꼭 눌러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 제대로들 하고 계시는지..^^



▲ 남동발전나눔 봉사단의 조끼 입니다.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함께하는 사랑 따뜻한 사회!
늘 지역민을 먼저 생각하는 참 일터이기를 바래봅니다.



▲ 과수원의 주인이신 박영기님 입니다.




▲ 사다리에 올라 구슬땀을 흘리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함께함으로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 평소엔 과수원을 잘 지키는 멍멍이가 오늘은 순한양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기가 죽었다네요.
저래서 도둑을 지킬수 있을까요?


▲ 일 마치고 마신 시원한 미숫가루 한사발~ 맛이 끝내줍니다.

▲ 금당실 사과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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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