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지난 주말 오후....
비온뒤 하늘은 너무나 맑았고 신록의 푸르름은 더더욱 선명해 보여씁니다.
친구야! 반갑다! ...늘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얼굴들!
버스안은 온통 환희와 흥분! 그자체 였습니다.
영등포를 출발한 버스는 잠실을 경유하여 설래임을 가득실고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한순배 두순배 정이 오가고 흥겨운 음악에 마주한 어깨동무!
어느덧 눈앞에 펼쳐지는 내고향 금당실!!!
논에서 개골개골~~ 냇가에선 졸졸~언재나 들어도 정겨운 그소리
이렇게 초간정에서 동심의 소풍은 아름다웠 습니다.
먼저 회장과 총무님의 갑작스런 유고로 본의 아니게 전임회장 으로서
진행을 하엿습니다. 다소 부족했던 부분 양해를 구하며
동창회를 준비하느라 고생만하고 갑자기 입원한 황영훈 사무국장의
빠른괘유를 빌며.
늘 고향을 위해 분주하신 금당실 정보화마을 이재창 위원장님과 마을
기자단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42회 장태주회장님. 43회 권용하회장님. 45회 장면식회장님.보내주신
화환과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6회 서울동서울식물원 황상국사장님 화환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은사님 건강한 모습을 뵈온 친구들은 행복하였습니다.
친구들을 위해 고향사진액자를 준비한 권봉섭 전임회장님 고맙고
고향농산물을 선물한 권영구 초대회장과 고향친구들(치일이.명호.은화.건희.용자)
고맙고 이쁘다. 고향사진첩을 기증한 장분순 부회장님 고맙고. 용한이도 고맙다.
은사님 선물을 손수제작 (목 공예품) 선물한 희영이 고맙다.
서울에서 기념타올을 선물한 오리집사장 영철이 고맙고.
동창 유니폼(티)을 기증한 일환이 원재 고맙고 .
이렇게 푸짐한 동창회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정재식 재경회장님.
박진호 재구회장님 .황욱진 재부회장님.이하 각지역 회장단께
감사드리며 옛날 어머님 손맛을 재현한 연옥이 고생했고
정말 맞있게 잘먹었다.
새로 출범한 김명호 회장님과 황영훈 사무국장님께 우리
다같이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 또 만나자.
2005년 6월11일! 초간정으로 소풍은 아름다웠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