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축복을 드리며...
작성자관리자 @ 2005.06.08 22:39:51

6월 4일 예천군 인사이동에서 전보된

사무관 45회 장면식 기술보급과장님과

6급으로승진하여 용궁면에 발령된

40회 변두연 주사님과 보문면에 발령된

41회 박영상주사님과 총무과에 발령된

최성렬주사님에게 축하을 드립니다.


      *축 복*


      나는 축복하기 위해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스치는 모든 이들에게 복을 빕니다.


      갓난아기를 안을 때도

      아이들을 만날 때도

      복을 빌어줍니다.


      차를 타면 운전사를,

      물건을 사면 점원을 축복합니다.


      편지를 가져온 우체부에게

      쓰레기차가 오면 오물을 수거하는

      이에게 복을 빕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그들을 위해 복을 빕니다.


      복을 빌다보니 모두가 고마운 분들 뿐

      보잘것 없는나에게 복을 받으려고

      곁에 줄지어 선 것 같습니다.


      복은 빌어도 주시는 분은 따로 있습니다

      내 편에서 하기는 쉽고 그분은 바쁘시겠지

      복을 빌다보니 나는 어느 결에

      복 받는 자들 곁에 있게 되고

      그래서 더 큰 축복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분안에서...-

마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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