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제목▒ 고로쇠 단풍나무길 정비 ▒
작성자관리자 @ 2005.06.03 09:47:35
용문면사무소 체육의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등산을 겸해서 지난번 고로쇠 단풍나무길 조성한 등산로 정비사업을 벌였는데요.

단풍나무가 자리를 잘 잡도록 가지치기도 해주고

지난번에 뿌려둔 산나물 씨들이 싹이 나는지도 살펴 보았습니다.

용문면사무소 담당인 농업기술센터 직원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  오늘 일을 제일 많이 할것 같은 폼으로 나타난 지영씨~

     과연 일을 많이 했을까요?

 


▲  언제나 앞장서서 일을 하시는 임동진 산업계장님과 지영씨가 산을 오르기 전에 찰칵~

 

▲ 등산로 주변에 험한 가시덤불들도 치우고, 나무에 가지치기도 하면서 산을 오릅니다.

 


▲  오늘 점심을 먹을 자리를 마련하고, 임시 냉장고도 마련했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맑은 개울물에 담궈둔 음료수와 수박이 시원해 보이죠?

 


▲ 이때, 뭔가를 발견하신 산업계장님!

 


▲  바로 임시 냉장고 바로 위 바위틈에서 더덕을 발견하셨습니다.

 

▲ 더덕은 내꺼~!

 


▲  발자욱 옮가기는 곳마다 약간은 억세졌지만, 아직도 푸르른 취나물이 한창입니다.

    점심때 쌈 싸먹으려고 저 취나물은 제가 뜯었습니다.

 


▲  상담소 구영식소장님께서는 산야초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  어영차~

 


▲  발에 걸리는 칡넝쿨도 제거하고~



▲  등산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  이때, 멀리서 너무나 반가운 손님들이  오시네요!

 


▲  바로 맛있는 점심밥 입니다.

 


▲  산딸기가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 여러분들께서도 다 오시고 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  아까 제가 뜯었던 취나물이 인기짱입니다.

 

▲ 맛있겠죠?


 
▲  어디서 산신령이 등장하셨나? 했더니 박만재 주사님께서 멋지게 생긴 나무 막대기를

    주워 오셨습니다. 꼭 일부러 다듬어 놓은 지팡이 같지 않아요?



▲  지영씨의 더덕 패션쇼~!!

 


▲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점심 먹고 즐거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등산로 정비며 산나물 씨뿌리기며 늘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박재혁 면장님과

     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용문면사무소 식구들입니다.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로쇠나무가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뿌려둔 더덕씨와 취나물씨가 산을 덮으면

     많은 등산객들이 행복해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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