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야기
단풍나무가 자리를 잘 잡도록 가지치기도 해주고
지난번에 뿌려둔 산나물 씨들이 싹이 나는지도 살펴 보았습니다.

▲ 오늘 일을 제일 많이 할것 같은 폼으로 나타난 지영씨~
과연 일을 많이 했을까요?

▲ 언제나 앞장서서 일을 하시는 임동진 산업계장님과 지영씨가 산을 오르기 전에 찰칵~

▲ 등산로 주변에 험한 가시덤불들도 치우고, 나무에 가지치기도 하면서 산을 오릅니다.

▲ 오늘 점심을 먹을 자리를 마련하고, 임시 냉장고도 마련했습니다.
졸졸졸 흐르는 맑은 개울물에 담궈둔 음료수와 수박이 시원해 보이죠?

▲ 이때, 뭔가를 발견하신 산업계장님!

▲ 바로 임시 냉장고 바로 위 바위틈에서 더덕을 발견하셨습니다.

▲ 더덕은 내꺼~!

▲ 발자욱 옮가기는 곳마다 약간은 억세졌지만, 아직도 푸르른 취나물이 한창입니다.
점심때 쌈 싸먹으려고 저 취나물은 제가 뜯었습니다.

▲ 상담소 구영식소장님께서는 산야초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 어영차~

▲ 발에 걸리는 칡넝쿨도 제거하고~

▲ 등산로 정비가 한창입니다.

▲ 이때, 멀리서 너무나 반가운 손님들이 오시네요!

▲ 바로 맛있는 점심밥 입니다.

▲ 산딸기가 너무나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 농업기술센터 여러분들께서도 다 오시고 이제 맛있는 점심을 먹습니다.

▲ 아까 제가 뜯었던 취나물이 인기짱입니다.

▲ 맛있겠죠?

▲ 어디서 산신령이 등장하셨나? 했더니 박만재 주사님께서 멋지게 생긴 나무 막대기를
주워 오셨습니다. 꼭 일부러 다듬어 놓은 지팡이 같지 않아요?

▲ 지영씨의 더덕 패션쇼~!!

▲ 열심히 일하고 맛있는 점심 먹고 즐거운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 등산로 정비며 산나물 씨뿌리기며 늘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박재혁 면장님과
늘 가족처럼 화기애애한 용문면사무소 식구들입니다.

▲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로쇠나무가 아름드리 나무가 되고 뿌려둔 더덕씨와 취나물씨가 산을 덮으면
많은 등산객들이 행복해질것 입니다.

